전체 글398 [공공기관 행정 실무] 입찰의 꽃, 기초금액과 예정가격(예가) 산정 완벽 가이드 (복수예비가격의 비밀) 안녕하세요. 계약 업무를 하다 보면 입찰을 하게 돼요. 입찰을 하다 보면 생소한 단어들이 많은데그중 중요한 기초금액과 예정가격에 대해서 공부해 볼까 해요. 공공기관이나 대학 행정실에서 입찰 공고를 올리기 전, 담당자를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산수 같은 업무가 있어요. 바로 '기초금액'과 '예정가격(예가)'을 산정하는 일이에요."시중에서 1,000만 원짜리 물건인데 왜 기초금액은 이보다 낮게 잡지?", "복수예비가격 15개를 만들어서 무작위로 4개를 뽑는다는 게 도대체 무슨 소리지?" 입찰 업무를 처음 맡은 신입 직원뿐만 아니라 연차가 쌓인 실무자들도 헷갈려하는 대목이에요.오늘은 담합을 막고 공정한 낙찰자를 선정하기 위한 핵심 장치인 기초금액 산정법과 복수예비가격을 통한 예정가격 결정 구조를 행정 전문가의.. 2026. 10. 29. [공공기관 행정 실무] 금액별 입찰의 종류 완벽 정리: 소액수의 견적부터 MAS 2단계 경쟁, 중앙조달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매.계약 담당자들의 업무 중 가장 규모가 큰 업무인 입찰 관련해서 작성해보려고 해요.세세하게 하나하나 작성하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가볍게 이해하는 정도로 작성하려고 해요.저도 많이 부족하고 공부해야하는 입장이니, 같이 공부 시작해보시죠! 공공기관이나 대학 행정실에서 수의계약 한도(통상 2,000만 원)를 초과하는 예산을 집행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머리 아픈 '입찰'의 세계가 시작돼요."나라장터 쇼핑몰에서 그냥 담으면 안 되나요?", "조달청에 의뢰(중앙조달)해야 하나요, 우리가 직접(자체조달) 공고를 올려야 하나요?" 신입뿐만 아니라 연차가 쌓인 실무자들도 예산 규모가 커지면 결재를 올리기 전 수없이 법령을 뒤적일 수 밖에 없어요.오늘은 감사 지적을 피하고 예산을 안전하게 집행하기 .. 2026. 10. 26. [공공기관 실무] 인지세 납부 기준과 '소인' 처리 방법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지세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해요. 계약 업무를 맡으면서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부동산 거래를 하시면서 들어보셨을 분들도 있을 거예요. 인지세가 무엇인지, 소인이 무엇인지.너무나도 모르겠는 세금 내용이어서 오늘 정리해보려고 해요. 공공기관이나 대학 행정실에서 1천만 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서류가 바로 '정부수입인지(인지세)'에요.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끝나는 줄 알았던 신입 시절, "인지세 끊어오고 소인(消印) 처리 제대로 했냐"는 상사의 질문에 당황한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법해요.인지세는 단순한 수수료가 아니라 국세(세금)에요. 이를 누락하거나 발행 일자가 틀리면 가산세 폭탄을 맞거나 감사에서 중징계를 받을 수 있어요. 오늘은 계약 금액별 인지세 .. 2026. 10. 22. [공공기관 실무] 품의와 결재를 한 번에! '구입과 지출결의서' 안녕하세요.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사업부서에서 일하시다가 인사이동으로 회계, 지출부서로 옮기셨나요?그렇다면 연차가 쌓여 있어도, '구입과 지출결의서'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실 수 도 있어요.사업부서에서는 약식구매 '지출결의서'만 보셨을 거에요.그래서 '구입과 지출결의서'와 '일반 지출결의서'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적어보려고 해요.새로 인사이동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공공기관이나 대학 행정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가장 귀찮고 헷갈리는 업무 중 하나가 바로 '소액 결제' 처리에요. 수천만 원짜리 장비를 살 때와 만 원짜리 사무용품을 살 때 똑같은 결재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 엄청난 행정력 낭비가 발생할 거에요.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합법적인 회계 간소화 양식이 바로 '구입과 지출결의서.. 2026. 10. 19. [공공기관 실무가이드] 수의계약이란? 국가계약법상 가능 조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업무 수행 시 자주 사용하는 수의계약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수의계약은 감사 대상이 되는주요 계약이면서도 업무수행에 효과적인 계약이라 유심히 살펴보고 진행해야 하는 계약건이에요.그래서 오늘은 수의계약에 대해서 같이 알아봐요. 공공기관이나 학교 행정실에서 계약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자주 접하는 단어가 바로 '수의계약'이에요. "금액이 적으니까 수의계약으로 진행하시죠"라는 말을 습관처럼 쓰지만, 막상 감사관이 "이 건을 왜 수의계약으로 처리했습니까?"라고 물으면 법적 근거를 명확히 대답하지 못하는 실무자들이 많아요.수의계약은 업무를 빠르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단어가 아니에요. 원칙적으로 금지된 예외를 허용받는 행위이므로, 그만큼 담당자의 법적 책임과 꼼꼼.. 2026. 10. 16. [공공기관실무] 약식구매 필수 첨부서류! 왜 받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계약(특히, 지출) 시 첨부서류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 저는 처음에 그냥이렇게 받았으니 계속 받아야지. 하고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해를 하면 업무 효율이높아질 것 같아서, 왜 이런 서류를 받아야 하는지 공부하기 시작했어요.기초적이지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첨부서류에 대해서 한번 공유해보도록 할까 해요. 공공기관이나 대학 행정실에서 계약 업무를 맡게 되면 품의서와 견적서 외에도 업체에 끝없이 서류를 요구해야 해요. "견적서 하나면 되지, 왜 이렇게 깐깐하게 서류를 요구하냐"는 업체의 불평에 흔들린 적 있으신가요?이 서류들은 단순한 '종이 쪼가리'가 아니에요. 기관의 예산을 보호하고, 담당자인 나의 책임을 면제해 주는 가장 강력한 법적 방패라고 생각해야 해요! 오늘은 사양서부터.. 2026. 10. 14. 이전 1 2 3 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