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 라라스베개 (별5)

안녕하세요!!! 오늘은 육아에 정말 중요한!!! 부모님들의 수면과 자유시간을 조금은 늘려줄 수 있는!!!

아기 베개인 [라라스베개]를 소개하겠습니다.

신생아 시절, 우리 부모님들. 아기 낮잠을 조금이나마 재우고서 자유시간을 얻는것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죠?

그리고 밤에 누우면 깨고 누우면 깨서 수면이 부족한 분들 많으시죠???

등센서! 등센서! 등센서를 조금이나마 무디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우리가 정말 내돈내산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았던 라라스베개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렇게 토끼모양의 베개입니다. 아이가 중간 구멍 사이에 들어가 모리를 베고,

옆으로 한면을 꼭 껴안아 자게끔 하는 베개입니다.

양옆으로 아기에게 밀착시켜서 아기가 부모 품 안에 있는 느낌을 주게 함으로서

정서적 안정을 주는 그런 기능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조금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2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아랫부분을 지퍼로 연결하고, 윗부분은 포개어 끈으로 묶으면 제품이 완성됩니다.

처음에는 솜이 가득 차 있는데, 신생아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높아서 솜을 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도 실제로 받았을 때 꽤나 빵빵!!?? 하여 솜을 뺐는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빼네?? 싶을 정도로 계~~속 빼내어 사용했습니다.

등부분의 지퍼를 열면 솜을 뺄 수 가 있는데, 가슴과 머리 부분을 거의 50%정도 빼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어느정도 빼라는 글들이 많습니다.

물론 아이의 체형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우리는 50%~60%정도 빼서 사용하니 딱 맞았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채워넣어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라라스베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넣는 일은 잘 없는 것 같아요!!!

밤잠에는 잘 사용 안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낮잠, 밤잠 가리지 않고 라라스 베개를 사용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실제로 꽉 끼는 느낌이 좋았는지 자주 깨던 아이가 깨는 횟수가 조금씩 줄어들면서

우리 부부에게는 정말 소중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라라스베개 필요성과 추천은 항상 별점 5개 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라라스베개를 탈출할 때 쯤. 이렇게 활용해서 사용했습니다.

한쪽만 떼어내고서 바디필로우처럼 침대에 두었는데.

아이가 저쪽으로 몸을 돌려 누울 때는 가끔 안고서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랫부분 다른 면과 연결하는 지퍼가 있어서 찔리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만약 바디필로우처럼 활용하신다면 지퍼쪽은 안정장치를 마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자유시간과 수면시간을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는 이런 제품!!!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라라스베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