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서관](리틀타익스) 펀팩 (2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한 장난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리틀타익스) 회사에서 나온 [펀팩]이라는 장난감입니다!!!

 

아기들이 잡기 좋은 크기의 4가지 구성으로 된 장난감입니다.

[휴대전화], [차키], [망치], [게]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시기] 6개월 이후

[시간벌기] 5분

[필요성] 중

일단 자동차가 크지 않은 입장에서, 장난감도서관 이용 시 이런 장난감은 너무 좋습니다.

아기의 반응보다는 차에 잘 들어간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부피가 큰 장난감을 빌릴때면 차가 작은게 한이 될 때가 많지요 ㅠㅠ

작은 부피에 아기가 좋아한다면 정말 최고의 장난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장난감을 발견할때까지 열심히 빌려서 아기의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용시기] 6개월 이후

특별한 조작이 필요한 장난감이 아니라

아기가 물건을 잡고 가지고 놀 수 있는 6개월 이후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차키는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데, 아이의 선택을 받지 못한 장난감 중 하나입니다.

애바애이니 다른 아기들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이 차키는 소리를 켜고 끄는 기능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난감 보관함에 넣어두면 가끔씩 소리가 날때가 있는데

우리는 끄는 방법을 몰라 건전지를 빼두었습니다!

[시간벌기] 2분

아이에게 큰 흥미를 유발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다만 잡고 놀기가 편해서인지

2분 정도는 시간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휴대폰이나 차키는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고

망치나 게 모양의 장난감이

잡기도 편하고 액션을 취할 때마다

소리가 나서인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놀았던 것 같습니다.

[필요성] 중

필요성은 '중'인것 같습니다.

아기의 흥미를 유발해서 중이라기 보다는

 

부모님들이 휴대하기 간편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벼운 외출을 할 때 아기손에 쥐어주면

딱 좋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리고 구성이 다양하다 보니

아기가 실증낼 때 하나씩 바꿔가며

놀아주기도 가능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정도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부피도 작고 / 아기의 반응도 좋은

그런 장난감을 찾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