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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아기장난감

[브라이트스타트] 개구리연못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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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라이트스타트]사에서 나온

(개구리연못)이라는 장난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미 육아를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장난감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이제 출시하지 않아서 해외직구나,

중고거래를 이용해서 구매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나는 이 장난감!!

저는 중고거래를 통해서 구하였고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한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시기] 8개월 이후

[시간벌기] 6분

[필요성] 상

[사용시기] 8개월 이후

사용시기는 8개월 이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는 공이 튀는 모습을 아기가 겁먹을 수도 있고

조작하면서 놀기보다는 단순히 공만 가지고 놀 것 같아서 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큽니다.

옆에 튤립사운드북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크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물건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크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조작방법은 간단합니다. 숫자 123버튼은 공이 튀는 기능을 하고,

음표버튼은 피아노 건반을 누를 때 노래가 나오는 버튼입니다.

 

[참고사항]

참고할 점은 공이 튀는 것과 건반 노래가 동시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공이 튀다가 건반을 누르면 멈추는 점 미리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언어입니다. 영어, 프랑스어 등등 변환할 수 있습니다.

[시간벌기] 6분

우리 아이는 확실히 흥미를 가지고 잘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공을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

아기 흥미를 완전히 유발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공 튀기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약 15초 정도 튀기는 것 같은데

 

중간중간 버튼을 계속 눌러주면은

거실 청소할 시간은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공이 튀다가 몇개가 나오는데 그거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공만 가지고도 잘 놀기 때문에 시간은 충분히 벌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공이 튀다가 밖으로 나갈때

식탁 아래, 쇼파 아래로 굴러 갈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필요성] 상

필요성은 '상'입니다. 확실히 아기들이 재밌게 잘 가지고 놉니다.

다만 휴대성은 낮습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큽니다.

그래도 공이 튀는게 액티비티한지 아기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사용시기가 길어질수록? 아기가 커갈수록? 

더 좋아하라 것이라 생각되는 장난감입니다

 

다만 구하기가 어려워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다른 장난감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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