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서관] (뉴리웹)리틀 탭어튠 실로폰(5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한

(뉴리웹)회사의 [리틀 탭어튠 실로폰]이라는 장난감 리뷰를 하겠습니다.

역시나 무언가를 잡고 치기 좋아하는 10개월 아기에게는

상당히 좋아하는 장난감이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모든 육아템, 장난감은 애바애 입니다.

저희 애는 5분일 수 있으나 다른 아이에게는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장난감일 수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사용시기	10개월 이후
시간벌기	5분
필요성	상

 

사용시기 : 10개월 이후

사용시기는 약 10개월 이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아기들이 막 잡고 두드리기 좋아하는 시점이

10개월 전후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두드리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전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소리가 나는 곳을 두드린다! 라는 인지를 할 수 있다면

사용하기에 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간벌기 : 5분

시간은 약 5분 정도 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연속해서 5분이라기 보다는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총 가지는 시간이 약 5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잡고 두드리고, 소리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사용시간이 조금 긴 편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디를 두드리는지 몰라서 이곳저곳 두드렸다면

시간이 지나 소리가 나는 곳을 인지하고 막 치기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 부모님 입가에는 항상 미소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만약 악기소리에 반응이 좋은 아기들은 이 장난감 강추드립니다!!!

필요성 : 상

필요성은 '상'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장난감 부피가 작은 편은 아니지만 막 큰편도 아니고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니셔도 충분합니다!!!

구성품도 간단합니다!

실로폰과 줄로 연결된 막대기가 전부입니다.

 

건전지가 필요하다거나 부품이 분리되는 것도 없어서

분실의 우려도 감소합니다!!!

 

무엇보다 사용방법이 간단해서 아이들에게는

꽤나 좋은 장난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장난감 도서관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대여하시고 아이가 좋아한다면

같은 장난감은 아니더라도 구매까지

고민해볼 법한 장난감입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다양한 장난감과 육아템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