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템&아기장난감

[장난감도서관] (훌라) 범프 앤 고 러닝 플레인 (2분)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도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한

(훌라)회사의 [훌라 범프 앤 고 러닝 플레인]이라는 장난감 리뷰를 하겠습니다.

 

훌라라는 회사의 장난감은 처음 대여해보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장난감계의

대기업은 몇개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생소한 기업도 장난감 만들어서

아이들이 다양하고 재밌는 장난감 가지고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범프 앤 고 러닝 플레인은

비행기모양의 장난감으로상단에 버튼이 3개가 있습니다.

 

버튼별로 숫자, 동물 소리가 나며모드에 따라서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형태의 장난감입니다.

 

방향을 정하지는 못하며 장난감 스스로 이리저리랜덤으로 움직이며, 조금의 홈이나 단차가 있다면움직이지 못하거나 바로 반대방향으로 틀어서 움직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모든 육아템, 장난감은 애바애 입니다.

저희 애는 5분일 수 있으나 다른 아이에게는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장난감일 수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사용시기

12개월 이후 (장난감도서관 설명)

시간벌기

2분

필요성

 

사용시기 : 12개월 이후 

장난감도서관에서는 12개월 이후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딱 12개월 정도면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인듯 합니다.

 

아기들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장난감을 좋아할 시점인 듯 해서입니다.

그렇다고 움직임이 격하다거나 빠르지 않아서

아기들이 다칠 일 도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벌기 : 2

2분 정도의 시간벌기는 나쁘지 않은 장난감입니다.

일단 등 위에 버튼이 3개정도 있는데버튼을 누르면 불빛과 함께 소리가 납니다.

 

버튼을 계속 조작하면서 가지고 놀기도 하고제가 움직이게 하는 버튼을 누르면처음에는 조금 놀랐지만 나중에는 계속 손이 뻗어지는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도 자동으로 움직이는 장난감에몸이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요성 : 중

필요성은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장난감 부피가 크지 않습니다.

한손에 잡힐 정도의 부피이며 외출시에도 분실의 우려가 없는 장난감이다보니

휴대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의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버튼 한번이면 짧지만 장난감 스스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버튼만 가끔씩 눌러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조금의 단차나, 홈이 있으면멈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살짝 건드려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그래도 편리한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