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카페 소개를 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색카페인 파충류 카페입니다. 지인에게 아이와 가기 좋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평일에 시간이 되어 아이 하원과 동시에 바로 찾아가봤습니다.
세천에 위치해 있고 이름은 카페 도림 입니다. 네비게이션 찍고 가보니 세천 공업지구 방향인듯 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카페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 골목에 주차가 가능해서 쉽게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파충류가 있다고 해서 건물 규모가 상당히 클 것이라 생각했는데 작습니다. 일반 카페 정도의 크기입니다.
입장료에 음료가 포함되어 있는데 성인 6,000원, 아이 9,000원으로 기억되며 어른 음료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등 기본적인 메뉴가 있었고 카페에서 직접 내리는 것이 아니라 기성품에 얼음컵을 제공했습니다. 아이 음료는 뽀로로 빨강, 파랑 음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시간제한이 없고 주말에는 시간제한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추가요금이 있는 것으로 기억되네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느꼈던 것은 냄새가 없었으며, 규모가 작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큰 도마뱀과 거북이가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놀랍고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양 옆으로 전시장에 작은 도마뱀, 뱀,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이 있었습니다.

규모가 작지만 내실이 튼튼하다고 해야하나요? 평소 동물원이나 파충류 전시관에 가면 동물들이 전부 잠만 자고 있거나 움직이지 않고 쉬고 있었는데 이곳 동물들은 움직임이 활발했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냄새가 안났으며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아이에게도 재미를 주고 어른인 저도 공간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동물 먹이활동도 보여주시고 만지게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는 평일 사람이 없을 때 가서 해주셨는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주말에 와도 체험이 가능한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무서워하면서도 만지는 것을 보면 호기심과 궁금한 것, 신기한 것 등 다양한 감정이 있었는 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생기고 처음 보는 동물에 대한 신기한 감정이 있었다면 오늘 방문한 목적은 달성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사가 있으며 아이에게 다양한 체험을 시켜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줄 만한 카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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