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맛집 소개로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최근 블로그 글 쓰는일이 잘 없었는데
추석 연휴에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니 글 쓸 소재가 있었지만, 귀차니즘으로 블로그를 잘 안본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대실역 2지구로 들어가다보면 나오는 [신깡통뒷고기]라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제가 대실쪽에서 살때부터 있었던 곳입니다. 최근데 앞에 [신]이라는 이름을 달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기억속에는 깡통뒷고기였는데 오늘 방문해보니 '신깡통뒷고기'라고 되어 있네요.
주 메뉴는 돼지특수부위입니다. 뒷덜미살, 뒷고기와 냉동삼겹, 목살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집에서 가까워 방문하기가 좋았고 오픈되어 있는 입구가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보니 이곳은 체인점이었네요. 우리는 처음 모듬을 시켜서 먹었는데 먹다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부위도 몇개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 다 호인 부위가 바로 뒷덜미살이었습니다.
꼬들꼬들 고소하고 기름기가 살짝 있는 것이 뒷고기와는 다른 매력의 부위였습니다.
같이 간 가족들 모두 호불호가 하나씩 있는 부위가 있었지만 유일하게 좋아하는 부위였기에
우리는 추가해서 먹을 정도였습니다.

아이와 같이 가기에 좋지도, 그렇다고 안좋지도 않은 딱 중간의 집이었는데 우리 아이는 가족
식사 끝날때까지 잘 있다가 밖에도 한번씩 다녀오고 했습니다.
매일 지나가다가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지~ 하는 식당 중 한곳이었는데 일단 그 마음의 숙제를
푼 것에 너무 홀가분했습니다. 아마 비오는날, 집에 있다가 갑자기 외식하고 싶은 날, 혹은 삼겹살이
조금은 물리는 날 가끔 생각이나서 찾아가볼법한 식당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그런 식당이 하나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보면 막상 별로인 식당이
있고 의외의 맛집을 발견하는 그런곳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다시 가볼 것 같은 식당이었습니다.
주위에 삼겹살, 목살 이외의 부위, 돼지 특수부위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 방문할 일이 있으시다면 뒷덜미살은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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