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식당이 아닌 빵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빵순이 빵돌이 라고 불릴 정도로
빵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있으면 먹고 싫어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빵 맛에 대해서 예민하거나
특별한 맛의 기준이 있는 편도 아닙니다. 빵 맛집을 찾아다니지도 않고 주위 사람이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하면 같이
가서 먹고, 먹으면 맛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 빵맛을 보고 "오~ 이집 맛있네. 가족들 먹어라고 사줘야지"라고 생각난 첫 빵집인 듯 합니다.
자극적인 맛의 빵은 아니었고, 올리브와 치즈 등이 들어간 치아바타 였는데. 맛도 맛이지만 우선 식감이 쫀득한 것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맛은 은은하게 속에 들어있는 재료의 맛이 조금씩 나는 정도였는데 저는 딱 좋은 슴슴한
맛이었습니다.

알고보니 꽤나 유명한 빵집이었고 우후죽순 생겨나고 사라지는 베이커리 카페와는 달리 은근 업력도 되는 듯 했습니다.
다만 주차장소가 협조한 점이 아쉽게 느껴졌고, 빵이 생각보다 일찍 소진되다보니 찾아간다고 해서 100% 원하는 빵을
구매하지는 못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오늘 소개할 집은 [폭스브롯]이며 제가 살던 동네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알지 못했는 그런 빵집입니다. 리뷰나 인터넷에
찾아보니 꽤나 오래전부터 유명세를 떨친 빵집이었는데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이사 후에나 이런곳이 있었나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시나몬롤, 치아바타, 당근케이크 등이 유명한데. 제가 봤을 때 빵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아서 거의 대부분의 빵이
평균 이상의 맛을 보장할 듯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빵들이 인기순으로 매진이 되겠지만 저녁에 가면 거의 대부분의 빵이
매진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빵이 없으니 있는 빵이라도 사야겠다는 생각도 있으시겠지만 대부분 맛있으니 남은 빵도 사가는 것
아닐까요?

저는 치아바타, 시나몬롤 을 먹었는데 치아바타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은은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좋았고 시나몬롤은 다른 곳과 달리
시나몬향이 너무 쎄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한번 들려서 맛있는 빵 사먹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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