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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다사] 부림해물손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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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사에 위치한 [부림해물손수제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한 이때 가장 많이 땡기는 음식이 칼국수, 수제비인듯 합니다. 저는 이날 아이와 2명이서 방문했는데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1메뉴 시키기는 많아보여서 미리 물어보고 메뉴 1개만 시키고 공기밥 하나 추가했습니다. 

 

다사에 있는 부림해물손수제비 집은 꽤나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포 맛집입니다. 부림이라는 브랜드가 동네 곳곳에 있는것으로 아는데 다 같은 상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평균 이상의 맛과 저렴한 가성비 맛집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해물 칼국수 1인분만 시켜서 일반 크기의 그릇에 나올 줄 알았는데 1인분만 시켜도 큰 그릇에 칼국수가 나온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양이 1인분이겠지만 더 많아보이는 착시효과가 있었습니다. 칼칼하면서도 따뜻하게 해물 육수의 시원한 맛이 함께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그냥 가볍게 주말 점심을 먹으러 종종 이용하는 곳인데, 갈때마다 어르신들, 젊은사람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찾는 식당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칼국수 육수에 밥을 말아주니 잘 먹었고, 면도 잘 먹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와도 부담없이 이용가능한 곳이고 연인끼리도 배채우러 가볍게 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아이와 함께와도 좋습니다. 넓은 내부와 널널한 자리, 그리고 주차장까지 넓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겨울철 아마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이미 종종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메뉴는 다양한데 대부분 칼국수나 수제비를 드시고, 메뉴중에 특이하게 아구찜도 있습니다. 아구찜은 사실 시켜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칼국수, 수제비는 호불호 없이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인 듯 합니다. 

 

참고로 식당이 예전에는 좌식도 있었는 듯 하지만 이제는 입식자리만 있고 신발을 벗고 가지 마시고 신고 그대로 올라가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식당 입구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주차장에 올라가는 부분이 애매하긴 한데 잘 보시면 턱이 낮은곳이 있으니 잘 올라가시면 되는데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철 가볍게 식사하시러 많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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