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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수목원] 삼거리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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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 수목원에서 국화축제를 한다고 해서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야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는데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국화로 다양한 동물과 곤충 등으로 엄청 화려하고

잘 꾸며놨습니다. 매번 국화축제를 할 때마다 교통체증 생기고 경찰분들 오시는 것만 봤었는데

실제로 와보니 왜 사람들이 몰리나 이유를 알겠습니다. 이번 국화축제는 기간이 지났지만

내년에는 안가보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국화도 보고 공원 한바퀴 도니

넉넉잡아 1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국화축제를 보고 수목원 입구쪽에 있는 [삼거리손칼국수]라는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국화축제로 사람들이 몰려 웨이팅이 있었지만 금세 순번이 돌아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손칼국수, 손수제비, 해물파전 이렇게 시켰는데 2명이서 엄청 배불리 먹었습니다.

 

멸치 육수 향이 우선 올라왔고 뒤에는 칼칼한 양념맛과 쫄깃한 면발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칼국수보다는 수제비가 땡겨서 수제비를 먹었는데요. 육수는 똑같았고 수제비로 인해

전분기가 조금 더 있어서 아주 조금 더 걸죽한 느낌에 쫀득한 맛이 좋았습니다.

 

 

해물파전은 작은 오징어가 곳곳에 박혀있었고 전 자체는 빠삭한 편이었습니다. 아이도 밥에

국수 육수와 같이 먹이니 잘 먹었습니다. 

 

이곳은 수목원 한바퀴 산책하시고 가볍게 한끼하시기 딱 좋은 위치에 딱 좋은 가격에 딱 좋은

식사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 듯 합니다. 국수류 뿐 아니라 수육도 팔기 때문에

저녁에 오셔도 손님이 많아 보였습니다.

 

 

위치가 위치인만큼 수목원 가시는 분들이 주로 가실 듯 하지만 지인을 통해 듣기로는 저녁에도

꽤나 사람들이 붐빈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수목원은 은근히 자주 들리는 곳이기 때문에

다음에도 수목원 놀러 오면 이곳을 재방문 할 의사가 많습니다. 다만 3명이서 오신다면 파전을

함께 시키면 딱 좋은데 2명은 배가 많이 부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도 맛집이 있으면 소개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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