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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아기장난감

[장난감] (사운드북) 동물농장, 음메, 꼬꼬댁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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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사운드 북 중에 우리집에 있는 2가지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1. Usborne의 동물농장

2. 키즈스콜레 음메, 꼬꼬댁

입니다!!

[사용시기] 7개월

[시간벌기] 5분

[필요성] 중

좌측에 동물모양을 누르시면 해당 동물소리가 나옵니다. 우측에 잇는 책은 은색으로 버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용시기] 7개월

우리집 아이는 6개월쯤 사운드북을 보여줬지만 소리에 반응하기 보다는 딱딱한 재질에 관심을 더 가졌습니다. 7개월차 쯤부터 소리에 반응을 했던 것 같습니다!!!

1. Usborne의 동물농장

화려한 색감에 한 페이지에 2~3개 정도의 소리가 있습니다. (돼지, 소, 트랙터, 오리 등) 딱딱하고 맨들한 재질도 관심을 주고, 색상의 화려함도 관심을 줍니다. 

 

특히, 오돌토돌한 부분도 군데군데 있어서 촉감놀이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2. 키즈스콜레 음메, 꼬꼬댁

단순하면서 귀여운 일러스트로 구성된 사운드북입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버튼이 페이지 우측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림보다는 역시나 딱딱한 재질에 관심을 가지는 듯합니다.

 

위 2개 책을 비교해봤을때는 어스본(Usborne)제품의 사운드북을 더 관심있게 살펴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색상이 화려하고 오돌토돌한 촉감이 있으며 소리나는 버튼이 그림 속에 녹아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벌기] 5분

시간은 약 5분정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운드북은 옆에서 부모님이 같이 봐 줬을 때 시간입니다. 만약 아이 혼자서 가지고 논다면 재질만 만지는 정도일 것 같은데, 우리 아니는 책 표면을 손바닥으로 치면서 3분정도는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필요성] 중

사운드북은 다양한 소리와 색감, 동물 소개 등등 중 이상의 필요성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시간벌기 보다는 나중을 위해 꼭 구매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시기] 7개월

[시간벌기] 5분

[필요성] 중

다양한 종류의 사운드북이 시중에 나와있는데 조금씩 모아갈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느 책에 관심을 둘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저렴하고 다양하게 구매하는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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