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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아기장난감

[장난감도서관] (브랜드B) 히포팝핑피아노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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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한

(브랜드B)회사의 [히포팝핑피아노]라는 장난감 리뷰를 하겠습니다.

 

피아노 형태의 장난감으로 다양한 소리를 나올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으며

 

건반을 누르면 앞에 보이는 캐릭터들이

위로 올라갈 수 있게끔 설정도 가능합니다.

 

피아노 건반소리, 음, 동물소리, 완주곡

등 다양한 버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모든 육아템, 장난감은 애바애 입니다.

저희 애는 5분일 수 있으나 다른 아이에게는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장난감일 수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사용시기

12개월 이후

시간벌기

3분

필요성

 

사용시기 : 12개월 이후

장난감도서관에서는 12개월 이후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일단 사용해 보고 생각되는 것은악기나, 무엇인가 두드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 전에도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건반을 누르면 앞에 캐릭터가 올라간다는 것을인지할 즈음이면 사용시간, 시간벌이가 더연장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반을 누르면 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앞의 캐릭터가 올라가는 모션까지 있기 때문에아이들에게 꽤 인기있을 것 같은 장난감입니다.

 

 

시간벌기 : 3분

앉은자리에서 시간은 3분정도 벌 수 있습니다.물론, 우리 아이 기준입니다!

근데 이 3분이 정말 좋고 소중한 시간인 것이

부모님이 옆에 없이 아이와 장난감만 있을 때

벌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이 좋습니다.

 

공이 어디로 튀어나간다거나 장난감 버튼을 눌러야

작동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장난감에 더 관심이 있다면

3분 이상의 시간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3분이면 잠깐 집안일 할 수 있는 정도의 시간은

충분하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3분입니다!

 

필요성 : 중

필요성은 중이라고 생각됩니다.일단 부피가 생각보다 커서 휴대성은 낮습니다.그렇다고 아이들 관심을 엄청 끌어모으고시간도 많이 벌어다주는 것이 아니라조금은 애매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필요성을 중이라고 설정했습니다.

 

물론 아이들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벌 수 있는 시간도 다를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아이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장난감이라도아기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장난감을 소개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기 때문에 빌리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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