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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아기장난감

[장난감] 타이니러브 모빌 (8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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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국민 육아장난감 중 하나인 타이니러브 모빌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용시기] 태어나서부터?!

[시간벌기] 3분  → 8분 (8개월차 수정)

[필요성] 상

이미 국민 육아템으로 소문이 나 있는 타이니러브 모빌입니다. 높낮이 조절, 모빌 교체, 노래, 불빛 등 아기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있는 육아템 중 하나입니다.

[사용시기] 태어나서부터?!

타이니러브는 사용시기 구분없이 사용가능한 것 같습니다. 모빌 종류 중 흑백모빌, 컬러모빌 교체가 가능해서 색상 구분하기 전부터 사용가능합니다!. 모빌이 돌아가는 것 뿐 아니라 노래도 같이 나와서 태어난 아기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보통 생후 3개월부터 색상을 구분하기 때문에 그쯤 컬러 모빌로 교체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물려받은 제품입니다. 구형일 수 있는데 노래는 3가지 버전이 있으며 오른쪽 스위치를 제일 위까지 올리면 파란 불빛까지 나오는 제품입니다.

모빌은 인터넷상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데 제가 우리집 아이는 제가 잡고 있는 너구리(?) 모빌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시기마다 관심사가 다른지 요즘(7개월차)은 사슴모빌을 가장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 줄을 묶어서 모빌을 고정하는 식이며, 풀어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아래 역류방지쿠션이나 낮은 요람, 바운서 등에 앉혀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5개월까지는 모빌을 사용하고 5개월 이후부터는 노래소리만 사용하라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아이는 바운서에 앉히고 모빌을 틀고서는 7개월차까지도 간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 밥 먹을 때 가끔 바운서에 앉히고서는 모빌을 틀어주면 밥먹을 시간은 충분히 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건전지는 C형 3개가 필요합니다.

 

[시간벌기] 3분  → 8분 (수정)

가장 중요한 시간벌기 입니다! 사실 아주 얼니 신생아일때는 당연히 시간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그때는 부모님들도 시간 벌 생각을 하지 않을 때이긴 합니다!. 조금 커서는 5분 정도의 관심만 가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아이템과 조합시 (EX, 바운서+타이니러브) 10분 정도, 부부 밥 먹는 시간, 빨래 개기 정도의 시간을 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운서에 태우고 모빌을 보는 시간은 최대 10분 정도인 것 같으니 참고바랍니다!

 

8개월차 수정입니다!!!! 이제는 아기가 기어가서 모빌을 잡으려고 하면서 더 재밌고 오랜시간 놀고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앉아 빙빙 도는 모빌을 보면서 8분 가량 혼자서 잘 놀고 있습니다!!!

[필요성] 상

사실 장난감 사용의 가장 큰 부분은 육아자의 시간 벌기입니다. 그러나 타이니러브는 아이 정서, 발달 등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시간벌기에 적합하지는 않으나 필요성만큼은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휴대성이 좋지는 않지만 노래, 색상, 움직임 등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용시기] 태어나서부터?!

[시간벌기] 3분  → 8분

[필요성] 상

 

시간벌기 보다는 아이를 위해 하나 구매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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