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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아기장난감

[육아템] (브라이트스타트) 바운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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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라이트스타트에서 나온 바운서 [기글사파리 바운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주 얼니 신생아부터 유아시절까지 아이들의 의자 대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바운서는 워낙 종류가 다양(수동, 전동, 일부전동 등)해서 선택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시기] 30일 이후

[시간벌기] 10분~15분

[필요성] 상

우리집은 브라이트스타트에서 나온 경제적인? 바운서를 사용했습니다.

[사용시기] 30일 이후

우리집 아이는 약 1달 이후부터 사용했습니다. 가만히 눕히면 아이가 울고 보챌 때가 있었는데 바운서를 통해 효과를 조금 본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바운서, 전동기, 모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주 가벼운 제품이며 고가의 전동 바운서 보다는 공간을 적게 차지합니다. 아이가 다리를 흔들어야 본체에 반동이 가는 방식의 제품이며, 전동기를 켰을 경우 미세한 진동이 오게 하는 제품입니다.

전동기의 경우 탈부착이 가능하며 C형 건전지 1개가 필요합니다.

 

[사실 전동기 효과는 거의 못봤습니다. 그래서 전동기 부분을 탈착하고 아직(8개월)까지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가볍게 되어 있으며 아기가 앚는 부분도 탈착시켜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로 씻고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세탁기 이용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 부분이 참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타이니러브와 조합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아이가 앉아서 타이니러브를 잘 보는편인데 요즘에는 모빌을 잡으려고 손을 뻗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간벌기] 10분~15분

처음으로 15분대에 들어가는 제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우리 아니는 다리를 마구 흔들며 바운서에는 오래 앉아있긴 했습니다. 10분이 넘어가면 살짝 지루해하며 몸을 뒤틀때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30일 이후부터 현재 8개월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 사용시기는 100일 전후 아닐까 싶습니다.

 

[필요성] 상

어릴 때 아이를 계속 안아주고 있으면 어깨와 팔에 무리가 가는데 그 부분을 조금이나마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고가의 상품은 훨씬 좋은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렴하면서 휴대성이 편리한 바운서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종합하자면

[사용시기] 30일 이후

[시간벌기] 10분~15분

[필요성] 상

 

입니다. 리뷰 한번 잘 읽어보시고 이용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좋은 팁을 하나 소개해드리자면 행정센터 잘 찾아보시면 [장난감도서관]이 있습니다. 이곳을 잘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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