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튤립사운드북 (10분)

오늘도 국민 육아템으로 유명한 [튤립사운드북]을 소개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꼭 구매해서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튤립사운드북 고마워요~!

 

[사용시기] 30일 이후

[시간벌기] 10분

[필요성] 상

지금 우리집에서 사용중인 사운드북 3총사입니다! 튤립사운드북 2개와 사과모양의 사운드북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과모양은 개시한지 얼마 안되어 튤립사운드북 2개를 훨~씬 좋아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시기] 30일 이후

생후 언제든 사용 가능할 것 같지만 30일 이후부터 사용했습니다. 아이가 잡을 수 있기 전에는 우리가 흔들어 줬고 잡기 시작하고 빨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가 스스로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색상별로 다른 동요가 들어가 있습니다. 볼륨 조절 버튼과 동요버튼, 일시정지 버튼으로 간단하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구성입니다.

두가지를 보니 보통 5개의 동요가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몇개월을 듣다보니 잊고 있던 동요, 새롭게 알게 된 동요를 혼자서 흥얼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

AAA건전지 2개가 필요하며 머리 부분에 드라이버로 열어서 넣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사과모양의 사운드북이 하나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모양새는 사과모양이며 잎파리 부분(초록)은 치발기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실리콘 재질인 듯 합니다. 그리고 과일향이 나는 카드도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오감 중 후각에도 신경 쓴 구성품인 것 같습니다.

건전지는 AAA사이즈 2개가 필요합니다. 집에 다양한 건전지가 차곡차곡 잘 쌓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시간벌기] 10분

부모가 옆에서 같이 놀아주면 노는 시간이야 끝도 없지만 만약 아기 혼자서 가지고 논다면 10분은 충분합니다. 그러나 튤립 사운드북은 시간벌기용으로도 사용되겠지만 다른 용도가 훨씬 많습니다. 시간벌기에만 생각해서 사용하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필요성] 상

이 장난감은 무조건 상입니다! 휴대성, 아이의 관심도, 병원, 식당 등 외출시에! 언제든 항상 가지고 다니는 장난감입니다. 소리도 나오고, 효과음도 있으며, 불빛도 나오며 아이가 빨기 좋게끔 나온 모양까지!!!

 

육아를 하면서 가장 크게 도움받고 가장 길게 사용하고 있는 육아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용시기] 30일 이후

[시간벌기] 10분

[필요성] 상

 

출산예정이신분, 주변에 아기가 있어서 선물이 필요하신 분들은 가장 적합한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선물을 하실 경우 이미 가지고 있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색상 등 미리 물어보시고 준비하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