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세계백화점 방문해서 먹은 식당 정반상by비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휴가철 맞이해서 아이와 아쿠아리움을 가기 위해 방문했는데 구경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됐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먹을 만한 식당이 있을까 검색하고 식당가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식당입니다. 일단 한식집이어서 아이가 먹을 메뉴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들어갔고
식당 내부도 넓은 편이었으며, 깔끔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한식집이었습니다. 우리는 제육덮밥과 고등어정식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일단 어린 자녀와 신세계백화점 방문하실 때, 물론 다양한 음식점이 있지만 정반상by비원
메뉴가 적당히 다양하게 나와서 추천드립니다.
우선 고등어 정식구이는 맛있었습니다. 고등어가 엄청 컸으며 아이도 잘 먹었고
저도 같이 잘 먹었습니다. 정갈했으며 너무 타지도, 비린내가 나지도 않고 적당한 간으로
잘 조리되어 나왔습니다.
다만 제육은 양과 맛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먹다보니 배는 불렀는데 시각적으로 보이는
양은 작게 느껴졌으며 고기가 부드럽다기 보다는 살짝 양념에 베여 굳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점이 아쉬웠지만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고등어만 먹어볼 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아이를 위한 세팅도 잘 되어 있어서 그런 점은 정말 편했거든요.

메뉴구성은 비빔밥(전주, 돌솥, 낙지, 육회 등) 냉면류, 고등어구이 정식, 시래기국밥,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마 고등어구이와 국류를 시켜먹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리뷰에 아쉽다고 해봐야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은 다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가 잘 먹으면 맛집으로 느껴집니다. 아이가 잘 먹으니 고맙게 느껴지고
저도 덩달아 맛있게 느껴지는 마법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날 아이와 아쿠아리움에서 추억도 쌓고 아이도 즐기고 저도 쾌적한 공간에서 시간을
잘 보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주 방문하니 리뷰하지 못한 다른 식당들도 차례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 다들 건강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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