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성주 크리스마스 트리 카페를 방문할 생각으로 유명한 하우스소서를 방문했는데
역시나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만석이어서 인근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차기 전이라 자리가 있었고
생각지도 못하게 넓은 부지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찾은 카페는 성주의 [우디1155]입니다.
처음 방문하게 되면 생각보다 산 깊숙히 들어가게 됩니다. 도착하게 되면 우선 빨간색 지붕의 작은 건물이 있는데 이곳에서
주문을 하게 되며, 커피마시는 장소는 위에 따로 마련된 공간이나 날이 좋을 때는 야외에서 자리를 마련하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고 부지가 엄청 넓어서 평소에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전통놀이 물건도 준비되어 있고 바리스타 수업등도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는 알지 못했던 곳인데 이렇게 우연찮게 좋은 카페를 발견하게 되어 너무 좋았고 특히나 크리스마스때 자리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잠깐의 이벤트였는지는 몰라도 주문과 함게 행운권 추첨을 하듯이 공을 뽑아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소정의 양말을 선물 받았습니다. 사실 이날 대화를 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한점이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도 또 방문할 것 같아서 사진은 추후에 수정을 하던지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빵류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우리는 점심을 먹고 이용해서 커피만 마셨습니다. 저는 딸리 라떼를 주문했는데 맛이 꽤 괜찮았고 실제로 아이가 한모금 마시고 나서 계속 본인이 마시겠다고 했습니다. 라떼도 커피맛이 괜찮았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산 깊숙이 있는 탓에 운영시간은 길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아마 6시 30분이 라스트 오더 혹은 마감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되서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 멀지 않은 근교, 대구를 벗어날 수 있는 곳. 가볍게 드라이브 하기 좋은 거리에 위치해 있고 분위기와 풍경마저 좋은 숨은 진주를 찾은 기분이었던 우디115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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