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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다사] 오마모리 다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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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날은 점심으로 굴국밥을 먹고 드라이브 삼아 팔곤산을 한바퀴 돈 다음 다시 다사로 이동했습니다.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지난번 검색했던 카페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느낌상으로는 노인복지관 뒷편 산속에 위치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다사동사무소 바로 뒷편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카페 이름은 오마모리이며 일본풍의 인테리어와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카페입니다.

 

주차는 좋았습니다. 카페 전용 주차장은 아닌듯한데 옆에 정수장이나 동사무소 이용객들을 위해서 주차선이 카페 바로 옆 도로변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방문 당시 주차에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고 여유있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과 카페는 바로 옆이어서 카페 이용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일본풍의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나무로 된 소품들부터 화장실로 이어진 자갈밭과 다과공간, 나무와 지붕 등 대부분의 인테리어가 일본풍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음료는 말차를 이용한 음료가 시그니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차라떼와 같이간 가족은 라떼를 시켜 먹었고 디저트는 당고, 케이크류 몇가지가 있는데 말차카스테라가 눈에 띄었지만 말차는 호불호가 있어서 옥수수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옥수수치즈케이크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호불호 없이 고소하고 크리미한 느낌의 케익인데 사실 크기가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크기는 작은데 금액은 있는편이라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말차라떼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라떼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마시면 속이 느끼해지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가끔 마시는 것이 녹차, 말차라떼입니다. 말차라떼 맛은 좋았으며 다음에는 다른 커피도 맛보러 갈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인테리어에서 나오는 분위기, 음식의 맛 등은 좋았고 멀지 않은 곳에 엄청 큰 대형 카페가 아닌 적당한 규모의 카페라서 전반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가끔 대형카페는 너무 시끄럽고 상대방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당한 규모가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카페나 식당이 있다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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