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사에 위치한 [낙동생오리 본점]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낙동생오리는 체인점이어서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도 종종 찾던 식당입니다. 다만 본점이 다사에 있어서 방문해봤는데 결론적으로 맛있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부추와 오이무침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다사, 대실역 인근이 발전되기 전부터 이곳에 터를 잡았던 곳 같습니다. 주변 건물숲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간판이나 건물 외관을 보면 상당히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당 옆 건물들을 안쓰는 곳에는 낙동생오리 안내 간판이나 주차장 위치 안내 등이 붙여져 있는 것을 보면 오랜 세월을 알 수 있습니다.
주문은 마리 기준으로 주문합니다. 우리는 처음 한마리를 주문했고, 이후에 추가로 반마리, 반마리, 총 2마리를 먹었습니다. 방문인원은 성인 4명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먹었고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자갈 바닥이 있는 장소도 있고 시멘트 바닥인 장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갈 바닥에 있었는데 의외로 포장마차 분위기가 나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식당 영업시간이 빨리 끝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점심부터 장사를 하셔서 일찍 끝나는것 같은데 조금 이른 시간에 마지막 주문을 받으신다고 손님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보니 일찍 마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아쉬운 마음에 2차를 가려고 했는데 인근에 술집들이 그날따라 만석이어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헤어진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려면 아주 어린 아이들은 당연히 어려울 것 같고, 어느정도 큰 3~4살 정도 아이들은 함께 가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대게 고기라는 것이 구울때는 부드럽지만, 밖에 오랜시간 놔두면 딱딱하게 굳는데 오리도 또한 굳어서 아이들이 빨리 먹어여 조금 먹일 수 있고, 그 이외에 아이들이 먹을만한 메뉴는 없어보였습니다.
성인들이 가기에는 정말 맛좋은 유명한 식당임은 틀림없고, 연말이나 연초 혹은 모임장소에 알맞는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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