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철 별미,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국밥 종류인 굴국밥 식당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최근 동네 인근에 굴국밥집이 사라져서 1년간 먹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급 추워진 최근에 생각이 많이 나던 음식이 바로 굴국밥이었고 가족들도 굴국밥을 좋아해서 언젠가 차로 이동해서라도 먹자고 다짐하고 있던 찰나에 서재에 굴국밥 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이름은 서재원조굴뚝배기 입니다. 굴국밥집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하니 아마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처음 방문시 점심 조금 전에 방문했고 건물 주차장은 널널했습니다. 식사시간대를 조금만 피하면 주차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 당시 해당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1층에 임대를 놓은 공간이 꽤 많았습니다. 만약에 다른 업종이 공간을 차지하면 주차공간은 그만큼 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식사시간을 조금 피한 시간이라서 자리가 있었으나 고객이 한분씩 들어오면서 만석 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은 테이블을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인근 동네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일듯한데 단골이 꽤 있어보이는 듯 했습니다.
가격은 굴뚝배기가 9,000원, 특 굴뚝배기가 10,000원 했습니다. 우리는 아이가 먹을 공기밥도 하나 요청해서 굴뚝배기 1개, 특 굴뚝배기 1개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이후에 들어오시는 손님들은 굴전도 많이 시키시는 듯 했는데 인기메뉴인 듯 합니다.
약간 칼칼한 맛과 시원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국밥이었으며 고추가 살짝 매콤한 딱 먹기 좋은 고추였습니다. 부추도 함께 주시는데 반찬으로 곁들여 먹어도 되고 취향껏 국밥에 넣어서 드셔도 될 듯 합니다. 우리 아이는 물을 조금 섞어주니 맵지 않아하고 잘 먹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가장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인 굴국밥입니다. 평소에도 꽤나 좋아하는 메뉴인데 맛도 좋고 거리도 멀지 않아서 생각나는 날에는 가보자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맛있는 맛집 있으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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